공동체 연피정
admin2022-12-15T15:09:53+09:00공동체 연피정 8월 22일부터 27일까지 제주도 이시돌 피정의 집에서 후원회 임원분들과 함께 김경민 판글라시오 신부의 미사 전례에 관한 강의를 듣고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자연과 함께하는 공동체 연피정이 있었습니다.
성탄 밤 미사 : 2022년 12월 24일 토요일 늦은 8시 송년 미사 : 2022년 12월 31일 토요일 늦은 8시
도세민 프란치스코 신부님의 선종 1주기 추모미사가 2022년 11월 26일 수도원에서 있었습니다. 후원회원들과 도신부님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연도를 바치고 미사를 드렸습니다. 신부님의 1주기 연도와 추모미사에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수도회원들의 추방 프랑스 대혁명 이후 19세기 프랑스는 큰 변화 속에 정치적 혼란과 권력의 횡포로 교회는 분열되었고 황폐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1810년 프랑스 남쪽 비강(Le Vigan)이란 마을에서 부유하고 신심 깊은 귀족 집안의 아들로 태어난 엠마누엘 달종(Emmanuel d'ALzon) 신부(1810~1880)는 하느님의 모상대로 창조된 인간이 사회로부터 위협 받고, 인간 안에 계신 하느님께서 위협당하는 것을 보고 고통을 느꼈다. 1834년 로마에서 사제로 서품된 달종 신부는 1844년에 님(Nîmes)에 있는 성모승천중학교의 교장이 된 시기, 수도회의 필요성을 느끼고 수도회가 새 시대에 부응하는 현대적인 면모를 갖춘 동시에 교회의 전통에 뿌리를 둔 공동체를 창설하기를 원했다. 따라서 우리 자신과 우리 주위에 있는 사람들 안에「하느님의 나라가 임하도록」일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느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는 [...]
관구장, 지부장 신부님 광주 공동체 방문 8월 브누아 비가르 관구장신부니뫄 베드로 쾌 지구장 신부님께서 광주 공동체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수도회 아시아 지부와 한국 공동체의 미래에 대해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방문해주신 신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베트남 이주민 사목 성모승천 수도회 튀엔 바오로 신부님께서 의정부 및 부산교구와의 연계하에 베트남 이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목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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