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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크리스토폴 수사님 종신서원식1
작성인 베로니카
작성일자 2015-11-22

2015 11 21 토요일.


 

복되신 동정마리아의 자헌기념일 및 성모승천수도회 종신서원 미사.

주례-유럽부관구장 로랑 신부님

일시-2015 11 21 토요일 오전 1030.

장소-천주교 광주대교구 쌍촌동 성당.



서원예식은 호명과 강론 질문으로 진행되었다.


 


 



 



강론-

친애하는 크리스토폴 그리고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우리는 크리스토폴 형제의 삶을 통해 완성하신 하느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하기 위해 여기 모였습니다.

주님께서는 자신의 삶을 온전히 맡기도록 형제를 부르셨습니다.

성모승천수도회 창설자 엠마뉴엘 달종신부님의 서거일을 기념하는 오늘, 프랑스에서는 세 명의 형제가 베트남에서는 한명의 형제가 종신서원을 하게 됩니다.

이런 오늘 한국에서는 크리스토폴 형제가 종신서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례력으로 1121일은 성모님께서 자신을 봉헌한 날을 기념하기도 합니다.

성모마리아께서는 그런 의미에서 우리의 모범이 되십니다.

성모님께서는 자신을 온전히 하느님께 그분의 사랑의 섭리에 자신을 온전히 맡기십니다.

이점이 바로 성모님의 성덕입니다.

성모님처럼 사랑과 신뢰로 주님 현존을 살아가며 크리스토폴 형제와 우리 자신을 위해서 하느님께 기도합시다.‘


 


 



 



 


 



 





질문-

형제는 세례로 새로운 생명으로 태어나고 주님께 축성되었습니다. 이제 종신서원으로 하느님께 더욱 깊고 완전하게 축성되기를 원합니까?”

-“, 원합니다.”

형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와 그분의 어머니이신 동정성모마리아께서 친히 선택하셨던 청빈과 정결과 순명의 복음적 권고의 삶을 형제도 하느님의 은총으로 받아들이고 종신토록 살아가기를 자유로이 원합니까?”

-“, 원합니다.”

형제는 복음의 정신을 충실히 따르고 성바오로 사도의 규칙과 정신을 지킴으로서 하느님과 이웃에 대한 애덕을 닦는데 끊임없이 노력하기를 원합니까?

-“, 원합니다.”

형제는 성령에 대한 도우심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 대한 사랑으로 엠마누엘 달종 신부님의 정신인 주님의 나라를 위하여 기도와 사도직을 실천함으로써 하느님 백성에게 봉사하기 위하여 일생을 기꺼이 바치기를 원합니까?

-“, 바랍니다.”

형제 안에서 좋은 일을 시작하신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까지 그 일을 완성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스도께 대한 사랑으로 그분의 나라를 확장하기 위해 본인 정성조 크리스토폴 수사는 성 아우구스티노 규칙과 성모승천수도회의 생활 법규에 따라 종신토록 청빈과 정결과 순종을 지키며 살아갈 것을 하느님께 서약합니다.”


 


 



종신서원식에 참석하신 백호 요셉 원장 신부님 어머님의 모습.

두 눈을 꼭 감고 계신 모습에서, 모든 어머니의 마음이 이러하지 않을까 생각되었다.

 



 



 



 


(*사진이 모두 올라가지 않아서 다음 페이지로....)

이름
작성자 veron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