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갤러리 > 수도원사진
조회수 330
제목 제2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라크르와 도보성지순례’
작성인 베로니카
작성일자 2017-05-27

2017 05 13일 토요일.

 

2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라크르와 도보성지순례

(대전교구 공세리 성당, 솔뫼성지)

 

성모승천수도회의 전액 무료 장애자들을 위한 성지순례.

 

(성모승천수도회 백호 요셉 원장신부님 출발 인사 말씀)

백선바오로, 사랑의집, 소화자매원, 하람이네집 네 군데 공동체에서 선생님들과 20여 분이 참석하셨습니다.

 

오늘 공세리 성당과 솔뫼성지에 갑니다.

공세리는 충청도 일대에서 거두어들인 세곡을 저장하던 공세 창고가 있던 공세곶 창고지로써,

조선 성종 9년부터 300년 동안 운영되어왔습니다.

공세리 성당에는 순교자 32위가 모셔져 있는 곳입니다.

1895년에 이곳에 부임한 프랑스 선교사가 에밀 드비즈 신부님이, 프랑스에서 배우고 익힌 방법으로 고약을 만들어 무료로 나누어 주어, 그 비법을 당시 신부님을 도와드렸던 이명래 요한에게 전수하여 이명래 고약이라는 이름으로 전국적으로 보급되게 한 곳이기도 합니다.

 

솔뫼성지는 김대건 신부님의 탄생지 입니다.

울창한 솔밭이 조성되어 있고, 2014년에 124위 시복식 때 방문하신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방문하신 곳입니다.

 

봉사자들은 3~4명이 각 그룹 공동체와 함께 하면서 식사도 하고 이야기도 하면서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백호 요셉 신부님 미사 강론)

순교성인들과 신앙선조들께서는 박해시대에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고 하느님을 믿고 기도생활을 했기 때문에, 어려움들을 다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볼 수 없지만 믿음 안에서 우리가 생활할 때, 어려움이 있고 나를 힘들게 하고 마음을 산란케하는 그런 일이 있다고 하더라도 예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나를 도와주신다는 믿음으로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성인 순교자들의 신앙생활을 묵상하고 그분들과 같은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청을 드리도록 합시다.‘


이름
작성자 veron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