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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6 성목요일 주님 만찬 미사.
작성인 베로니카
작성일자 2016-03-25

2016 03 24 성목요일 주님 만찬 미사.
 



 



 



 



도세민 프란치스코 신부님 강론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온 교회는 성체성사에서 드러나게 되는 예수님의 최후만찬을 상기합니다.

 

주 예수님께서는 잡히시던 날 밤에 빵을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너희를 위한 내 몸이다. 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또 만찬을 드신 후에 같은 모양으로 잔을 들어 말씀하셨습니다. 이 잔은 내 피로 맺는 새 계약이다. 너희는 이 잔을 마실 때마다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이것이 그리스도교의 파스카 곧 특별히 비극적이면서도 은총적인 파스카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배반당하실 것을 알고 계셨고, 십자가 수난으로 봉헌되실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성목요일 저녁에 떼어진 빵과 포도주로 우리 구원을 위해 당신 자신을 너그럽고 완전하게 내어주시는 사건을 이미 사도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형제자매여러분.

다른 사람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는 것은 모든 사람에게 일어나는 일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일은 우리가 날마다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일입니다.

우리 모든 그리스도적 삶은 섬기는 삶이 되어야합니다.

섬김이 없는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이 없는 섬김은 종살이에 지나지 않습니다.

섬김과 사랑 진리의 결합을 유지해야 합니다.

사랑하고 섬기는 것이 바로 성목요일에 중요한 가르침입니다. 아멘.‘

 

(성찬의 전례)


 



 




 

(발씻김 예식)

 

주님이며 스승인 내가 너희의 발을 씻어 주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라.”

 


 



 


 

(성체를 조배실로 모심)


 



 



 



 



 



 



 


 

(성체 조배)


 



 



 

이름
작성자 veron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