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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인 마루
제목 잔잔한 감동으로


자매님의 후기를 읽으면서
잔잔한 감동으로 행복해졌습니다.
다랭이 논에서 익어가는 황금빛 벼들, 풍요롭지는 않지만 하느님께서 주시는 작은 물로도 온 가을을 결실의 계절로 만들었습니다.아무 투정없이
주름진 구릿빛 얼굴로 행복해 하실 농부의 수고로움에 감사를, 하느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저녁 어스럼 산길 모퉁이에서 환한 몸짓으로 인사를 건네는 쑥부쟁이 한 아름 ,
자매님께 드리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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